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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우리는 강원도에 왔습니다 <대관령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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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관리자
  • DATE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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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우리는 강원도에 왔습니다 <대관령 편>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인 목장, 마음을 잔잔히 울리는 사찰까지. 우리는 지금 강원도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대관령으로 향했습니다. 하얀 언덕이 펼쳐져 있고, 얼음꽃이 가득한 겨울 왕국으로 말이죠. 손끝에 스치는 바람은 제법 매섭지만, 마음만큼은 몽글몽글했습니다. 새하얀 눈으로 가득한 목장을 따라 걸었고, 평창 올림픽이 열렸던 곳에서 그날의 기억을 되새겼으며, 전나무로 둘러싸인 청량한 숲을 거닐기도 했거든요. 천천히 살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은 이미 대관령으로 향해 있을 거니까요.
삼양목장
삼양목장1
굽이굽이 이어진 눈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하얀 눈을 꽁꽁 뭉쳐 눈싸움도, 눈을 열심히 굴려 눈사람을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이곳은 바로 하얀 풍경이 펼쳐져 있는 삼양목장입니다. 
삼양목장2
삼양목장3
적당히 좋은 바람에 적당히 좋은 햇볕, 적당히 떠다니는 구름까지. 한 폭의 그림 같은 겨울의 삼양목장은 대관령을 찾게 만드는 이유 1순위예요. 특히, 눈이 펑펑 내린 다음 날이면 목장의 설경은 경이롭기까지 하답니다.
삼양목장5
삼양목장6
삼양목장7
삼양목장을 여행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차량을 이용해 정상부터 아래까지 둘러보는 방법과 초입부터 정상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어요. 차량을 이용하면 정상까지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고, 도보로 이동하면 2시간은 족히 걸린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삼양목장8
삼양목장9
목장 곳곳에는 바람의 언덕, 숲 속의 여유, 사랑의 기억, 초원의 산책, 마음의 휴식 등 총 5가지의 주제가 걷는 재미를 더 합니다. 사실, 어느 곳을 걸어도 아름다운 설경에 반하게 될 테니 천천히 목장을 거닐어 보세요. 분명,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삼양목장10
삼양목장11
하얀 설경에 반해 이곳저곳 누볐더니 벌써 초입까지 닿았습니다.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럼 다음 겨울에 또 만나요. 삼양목장!
위치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
입장료 : 대인 9,000원 / 소인 7,000원 등
운영시간 : 매일 09:00 – 17:30 (매표소 마감 : 16:30)
기타 정보: 정상까지 차량 이동 가능(기상 악화 시 통제될 수 있음)
문의 : 033-335-5044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1
삼양목장을 내려오는 길에 문득 양이 보고 싶어졌어요. 추운 겨울, 삼양목장에서는 동글동글한 귀여운 양의 모습을 볼 수 없었거든요. 그렇게 갑작스럽게 운전대를 돌려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향했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2
대관령 양떼목장3
대관령 양떼목장은 삼양목장과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삼양목장이 광활하고 경이로운 느낌이라면 이곳은 나름대로 소박하고 정겨운 맛이 있달까요.
대관령 양떼목장6
대관령 양떼목장7
대관령 양떼목장8
제법 눈이 쌓인 목장 한 바퀴를 걷는 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해요. 길 한가운데 우두커니 자리 잡은 오두막,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대관령, 목장 사이로 빼꼼 고개를 든 풍력발전기까지. 어느 것 하나 쉽게 버릴 수 없었기에 발걸음은 더욱더 느려졌고, 셔터를 누르는 손은 더욱더 빨라졌답니다.
대관령 양떼목장9
대관령 양떼목장10
목장 끝에는 양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요. 이름하여 ‘양들의 편안한 집’입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초원에 방목하지 않고 따뜻한 집에서 겨울을 보낸다고 해요. 오밀조밀 모여있는 양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평화로움이 가득합니다. 아, 참. 양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해볼 수 있어요. 입장권을 제시하면 건초와 맞바꿀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양들에게 먹이 주는 체험도 함께 진행해보세요. 재밌는 경험이 될 거예요.
위치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입장료 : 대인 6,000원 / 소인 4,000원 등
운영시간(기간) : 09:00-17:00 (매표마감 16:00, 11월~2월)
기타 정보 :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문의 : 033-335-1966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1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2
평창 동계올림픽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대관령에 위치한 알펜시아 스포츠파크는 실제 2018 동계 올림픽이 열린 장소로 스키점프,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등이 진행된 장소입니다. 그중 스키점프가 진행되었던 스키점프 센터는 현재 관광지로 활용되어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3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4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5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는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은 입구, 2층과 3층은 스키점프 경기장, 4층은 전망대 겸 카페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을 여행하는 방법은 제법 독특합니다. 가장 먼저, 입구에서 모노레일에 탑승하게 됩니다.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8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9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10
이때, 일반 입장권은 전망대인 4층으로 향하게 되고, 스페셜 입장권은 스카이워크를 지나 스키점프가 진행되었던 2층과 3층에서 짧은 해설과 함께 4층 전망대로 향하게 된답니다.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11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12
전망대와 스키 점프대를 모두 둘러보셨다면 메인스타디움 2층에 있는 스키 역사관도 추천해 드립니다. 국내 최초로 개방된 스키 역사관은 스키의 역사부터 시작해 다양한 장비와 기념품 등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니 이곳에서 색다른 시간을 보내도 좋을 거에요.
위치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스포츠파크길 135
입장료 : 일반 - 대인 4,000원 / 청소년 3,000원 / 소인 2,000원
              스페셜 - 대인 6,000원 / 청소년 4,000원 / 소인 3,000원
운영시간 : 평일 09:00 - 18:00 / 주말, 공휴일 09:00 - 18:00 / 매주 화요일, 설날, 추석 당일 휴무
기타 정보 :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문의 : 033-339-0410
대관령 자연휴양림
대관령 자연휴양림1
울창한 소나무 숲을 따라 상쾌한 공기를 한껏 마셔봅니다. 강원도의 청정함이 절로 느껴지는 이곳은 대관령 자연휴양림입니다.
대관령 자연휴양림2
대관령 자연휴양림3
숲길 사이로 마련된 데크길은 걷는 재미를 더 하고 곳곳에 마련된 쉼터는 천천히 쉬어가라며 손짓합니다.
대관령 자연휴양림4
대관령 자연휴양림5
대관령 자연휴양림6
데크길 사이를 관통하는 꽁꽁 언 계곡은 제법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그저 발길 닿는 대로 걷는 것이 전부인 이곳에서 리프레시한 기분을 잔뜩 얻어 가보세요. 분명, 대관령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대관령 자연휴양림7
대관령 자연휴양림8
이곳을 마지막으로 찾았던 건 또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숲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볼 수 있거든요. 자작나무가 가득한 통나무집에 머무르며 도시의 소음 대신 숲의 소리를, 텁텁한 미세먼지 대신 맑은 공기를 한가득 느껴보세요. 이곳 대관령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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