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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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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관리자
  • DATE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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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방직 공장과 세월의 때가 묻은 한옥에 보석 같은 공간이 숨어 있다.
다시 빛나기 시작한 강화도 구도심의 또 다른 매력을 찾아서.
직조기 소리 멈춘 조양방직은 시간의 이야기를 곳곳에 남긴 채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직조기 소리 멈춘 조양방직은 시간의 이야기를 곳곳에 남긴 채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직조기 소리 요란하던, 빛나던 그 시절
조양방직·소창체험관

강화는 직물의 도시였다.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대구와 어깨를 견줄 만큼 그 위상도 대단했다. 심도직물, 평화직물, 이화직물 등 당시 유명한 직물 업체들이 모두 강화도에 터를 잡았다. 직물 공장 종업원이 강화읍에만 4000여 명에 이를 정도였다. 그러나 대구를 중심으로 현대식 섬유 공장이 들어서고 나일론 등 인조 직물이 등장하면서 강화 직물 산업은 사양길에 들어섰다. 노동자와 공장 기계가 하나둘씩 섬을 떠났다. 현재는 소창 공장 10여 곳만이 대부분 가내 수공업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 당시 방직기 소리가 요란하던 공장들은 제 기능을 잃은 채 시간 속에 갇혔다. 몇몇은 폐가처럼 방치됐고, 몇몇은 건물 일부만 남았다. 또 몇몇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조양방직도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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